후원금 감사합니다.
김태규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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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2006년)에 언어 연수를 위해 오셨던 민세나 자매님이 이제는 결혼 해서 알콩달콩 사는 중에 열림교회 생각이 난다면서 후원금 350 파운드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 중에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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