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선물과 후원금 감사합니다.
김태규
2018-12-29
추천 1
댓글 0
조회 962
김희준(권희선, 수빈) 교수님 가정에서 김을 선물로 보내주셨고, 임종호(전선영, 하민) 집사님 가정에서 후원금 1,000 파운드를 보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