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과 선물 감사합니다.
김태규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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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임종호(전선영, 하민) 집사님 가정에서 성탄감사헌금 1,000 파운드를 보내주셨고, 김희준(권희선, 수빈) 교수님 가정에서 온 교우들이 나눌 수 있는 많은 김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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