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는 윤주영, 안정주를 위하여
김태규
200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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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단과 유치부를 섬기시던 주영 자매와 성가대를 섬기시던 정주 형제가 금주에 귀국합니다. 그 동안의 섬김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 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길에 주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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