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91편 1-16 380(424), 382(432)
사람에게는 때로는 도피처가 필요하다. 그런데 어디로 피하는 것이 제일 안전할까? 시인은 하나님께 피하는 자가 안전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은 “지존자”이시며,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인은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한다. 그래서 시인은 하나님을 도피처로 삼았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피난처로 삼는 자에게 생사를 막론하고 보호하신다고 시인은 본문에서는 몇 가지로 밝힌다.
① 올무에서 건져주신다고 한다. 올무란 사냥꾼이 짐승을 잡기 위하여 흔히 사용하던 것으로, 악인들도 이런 방법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속임수를 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것을 아시고 피하게 하신다고 한다.
② 심한 염병과 기타 위험에서 건져주신다. 염병은 무서운 병이지만, 그런 병도 지존자께 피하면 그 병에서 보호하시고, 또한 대적들이 활을 쏘며 달려들어도 하나님께 피하는 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신다고 한다.
③많은 사람들이 해를 받는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자에게는 해를 받지 않도록 지키신다.
④ 그런데 악인은 오히려 보복을 목도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사랑하고, 이름을 알면서 의뢰하는 자에게는 복을 약속하신다. 구원을 베풀며, 높이며, 간구에 응답하시고, 존귀와 영화를 주시며, 함께하시며 동행하시고, 장수와 만족을 주신다.
그렇다! 하나님은 지존자 되시고, 전능자 되시니 하나님을 도피처로 삼고, 하나님께 피하는 자는 생사를 막론하고 어떤 처지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오늘도 전능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달려가자. 그래서 안전함의 복음 누리자.
기도
1.오늘도 피난처이며 요새이신 전능자의 그늘 아래 피하여 살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때 모든 상황에서 건지시고 보호하소서...
2.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하나님이 건지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자를 높이신다고 하시니 오늘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더욱 깊이 알게 하소서...
3. 하나님께 간구할 때마다 응답해주시고, 환난 때에는 건지셔서 주님을 영화롭게 섬기게 하소서...
4. 더욱 믿음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생명력이 요통치는 삶을 살게 하소서...
5. 형주가 더욱 건강하고 살도 오르게 하시고, 안인영 집사님과 모친; Denise, Ruth, 배용민, 안혜정, 이찬희, 전은경, 정보선 집사님의 모친; 김미정, 실방, 윤영휘 집사님의 부친; 임종호 집사님의 장인과 이수현 집사님의 시부모님들의 건강도 더욱 온전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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