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 말씀과 기도 >
  • 오늘의 양식
시96편 1-13(26.03.17)
김태규 2026-03-17 추천 0 댓글 0 조회 20

961-13 31(46), 428(488)

 

본시는 작자 미상의 시로 소개되지만 대상 16장에 있는 다윗의 시와 거의 일치한다. 따라서 저자는 다윗이거나 아니면 다윗의 시를 누군가가 수정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본시는 시종일관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라고 외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그는 구원자이시며, 그는 영광스러우시고 기이한 행적을 나타내시며, 위대하시며, 창조주이시요, 모든 신 위에 뛰어난 신이시며, 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으며, 그는 세계를 굳게 세우는 통치자로 만민을 공평하게 심판 하실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13절에서는 주님께서는 결국 의와 진실로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기에, 하나님의 구원을 맛본 자들은 당연히 하나님을 경배함과 더불어 찬양하며 그 영광을 열방 중에, 만민 중에 드러내어야 한다고 하며, 11절에서는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이 외치고, 12절에서는 밭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이 즐거워하라고 한다. 그때 숲의 모든 마무들도 즐거이 노래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자의 자세가 어떠해야 한다고 하는가? 하나님을 지극히 찬양하며,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한다. 경외란 존경보다 더 엄숙한 것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는 중에 두렵고 떨림으로 그를 섬기고자 하는 자세를 말한다. 그런데 이런 경외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경외의 자세는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냥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신 하나님께서 영광을 거두심을 확신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 그게 경외와 연관된다. 내가 찬양하고 경배했는데,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다는 확신이 없으면 그 찬양, 그 예배는 무의미할 것이다.

 

또한 시인은 어떻게 예배하여야 하는가를 아름답고 거룩한 예물을 가지고 궁정으로 들어가서 경배하며 찬양하라고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궁정은 성소를 말한다. 구약시대에는 반드시 예물을 가지고 제사를 드렸듯이, 신약시대에도 예물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시인은 하나님을 찬송하고 경배하는 자에게는 또 다른 중요한 사명이 부여됨을 알린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송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일, 곧 선교의 임무를 감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인은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할 때, “극진히 찬양하라고 촉구한다. 이는 하나님을 찬양하되 소극적으로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하면서 적극적으로 찬양하라는 것이다. 13:15절에서는 찬양은 구원을 주신 주님의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라고 가르친다.

 

이제 마지막으로 볼 것은 어떻게 찬양하여야 하는가이다. 1절에서는 새 노래로 찬양하라고 한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깨달은 자가 새로운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로 찬양하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회복된 만물이 부르는 노래가 새 노래일 것이다. 새도 노래한다. 나무도, 풀도, 자연도 하나님을 노래한다. 구원의 경이한 은총을 입은 사람들을 그런 노래를 들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나는 죄인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자인가? 그렇다면 오늘도 우리는 기쁨의 새 노래를 부르며 여호와의 성호를 찬양하자!!!

 

기도

1. 주님 오늘도 새 노래로 주님을 영화롭게 해드리게 하소서...

2. 하나님의 존귀와 위엄과 능력과 아름다움을 깨닫고,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께 합당한 경배를 올리게 하소서...

3. 공의의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을 깨닫고, 모든 죄를 다 회개하며 범죄치 말게 하시고, 천지만물과 더불어 기뻐하게 하소서...

4. 더욱 믿음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생명력이 요통치는 삶을 살게 하소서...

5. 형주가 더욱 건강하고 살도 오르게 하시고, 안인영 집사님과 모친; Denise, Ruth, 배용민, 안혜정, 이찬희, 전은경, 정보선 집사님의 모친; 김미정, 실방, 윤영휘 집사님의 부친; 임종호 집사님의 장인과 이수현 집사님의 시부모님들의 건강도 더욱 온전케 하소서...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시97편 1-12(26.03.18) 김태규 2026.03.18 0 16
다음글 시95편1-11(26.03.16) 김태규 2026.03.16 0 19

새로 옮긴 교회 주소: Castle Street Methodist Church, Castle Street, Cambridge CB3 0AH, - - - - - 주차장으로 들어오시려면 2 St Peter’s Street, CB3 0AH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Copyright © Cambridge Korean Yeolim Church 케임브리지 한인 열림교회-영국 케.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19
  • Total284,083
  • rss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