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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4편 1-8(26.04.13)
김태규 2026-04-13 추천 0 댓글 0 조회 5

1141-8 433(490) 434(491)

 

본시의 주제를 한 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구원운동과 자연계의 변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내용을 좀 더 세분하면 1, 2절은 하나님의 출애굽 구원운동에 대해 노래하며, 3-8절은 그 구원 운동이 단순히 심령이나 정신 관계의 것만이 아니라, 우주적인 것임을 노래한다.

 

우리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인간의 심령과 아울러 육신과 자연계까지를 변화시키는 구원운동이라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해주는 말씀이 롬 8:21절인데, 거기에는 이렇게 말씀한다.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

 

이 말씀의 의미는, 각 피조물은 각기 고유한 영광을 지니고 있으나 인간이 타락함으로써 본의 아니게 인간과 더불어 타락하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허무하고 썩어질 것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지위를 다시 회복하게 될 때 전우주는 본래의 질서를 회복하게 될 것이며 피조물들도 각기 자기의 영광된 위치를 회복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인간구원은 단지 인간구원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인간은 물론 자연계까지도 진동시키고 변화시키는 것임을 보면서 우리가 받을 교훈이 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은 자연계의 진동은 곧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증거한다. 생각해 보라. 누가 바다를 놀라게 하며, 누가 요단 물리 물러가게 하며, 누가 산들이 뛰놀게 하며, 누가 반석이, 차돌이 물을 내게 할 수 있는가?

 

이런 일을 행하시는 능력을 가지신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자연이 창조주 하나님께 순종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흉용한 바다를 꾸짖어 잔잔하게 하실 수 있었던 것이다.

 

영적 교훈은 무엇인가? 하나님 앞에서 산이나 바다같이 크고 깊은 죄악도, 반석같이, 차돌같이 굳은 마음도 하나님의 능력 아래서 변하여 새로워질 수 있다. 그런데도 아직도 나에게는 변화되지 못한 깊은 것, 굳은 것은 없는가? 무엇이 변화되어야 할지를 살피며,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기도

1. 죄인의 구원자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더욱 온전히 신뢰하게 하소서...

2. 전능하신 주님께서 나의 굳은 마음을 온전히 변화시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3. 날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경험하며 전우주의 회복을 바라며 기도하며 살게 하소서...

4. 더욱 믿음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생명력이 요통치는 삶을 살게 하소서...

5. 형주가 더욱 건강하고 살도 오르게 하시고, 안인영 집사님과 모친; Denise, Ruth, 배용민, 안혜정, 이찬희, 전은경, 정보선 집사님의 모친; 김미정, 실방, 윤영휘 집사님의 부친; 임종호 집사님의 장인과 이수현 집사님의 시부모님들의 건강도 더욱 온전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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