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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27편1-5(26.05.01)
김태규 2026-05-01 추천 0 댓글 0 조회 11

1271-5 모든 것을 세우시고 지키시는 하나님 383(433) 486(474)

 

72편과 함께 솔로몬의 시이다. 일종의 교훈시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삼상2:6-10). 따라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아니하신다면 사람은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고는 풀 한포기도 자랄 수가 없는 것이다.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허사이다(1).

집이나 성전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워주시지 않으면 모두 헛된 일이다. 다시 말해 인간은 이 세상의 어느 것이라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잠 16:1에서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라고 하였고, 16:33절에서는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께 구해야 하고, 무엇이 이루어지면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2. 여호와께서 성을 지켜주시지 않으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이다(1).

여기서 성은 성읍을 가르치지만, 성의 통치, 질서, 인간관계 등을 포함한 하나의 사회를 가리키는 말이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나라를 세우기도 하시고, 나라를 위해 왕을 세우기도 하시고, 나라의 경영을 계획하기도 하신다. 그러므로 나라를 지키는데 있어서 여호와 하나님의 힘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부국강병이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하는 믿음이었다. 이스라엘의 신앙이 해이해질 때에 여지없이 이방을 들어서 이방의 말발굽 아래 짓밟히게 하셨다. 가정이나 개인 나라는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지키시지 아니하신다면, 모든 수고가 헛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 여호와께서 지켜주시지 않으면 많은 노력과 땀과 수고가 헛되다(2).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으면 번영이 보장될 수 없다. 그 부지런함과 땀이 허사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의 성공 여부가 사람에게 있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께 있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물론 악인의 형통함이 예외로 간혹 있다. 왜 그런가? 73:1-19절에서 답을 얻는다. 지옥 갈 사람, 즉 너무너무 악하여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악인도 부자가 될 수 있고 매사가 잘 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악인의 형통함은 일시적이고 세상적인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도의 형통함은 다르다. 그러므로 성도는 악인과 다른 형통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과 늘 교제해야 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구하며 살아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각양 좋은 것으로 넘치도록 부어주실 것이다.

 

4. 여호와 하나님이 지켜주시면 후손이 강성한다(3-5).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인데, 이 자녀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잘 키우면, 그 후손이 강성해져서, 성문에서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않게 되는 복을 누린다고 한다. 비록 내가 연약하고 부족해도 자식들이 자라서 원수들과 싸우기 때문이다. 이렇게 신앙 가운데 자녀를 양육한 부모는 그 선한 대가를 자녀들로부터 받는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자녀는 전통의 화살이되 잘못 겨냥된 화살과 같다. 그래서 그 자녀들은 오히려 부모의 가슴에 그 화살을 쏘고 상처를 준다. 그러나 믿음으로 자란 자녀는 적을 무력하게 만드는 전통의 화살이 된다.

 

기도

1. 주님, 우리가 하는 모든 수고는 주님께서 함께 하셔야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함께 하시면서 열매 맺게 하소서...

2. 주님, 우리 가정이 주님이 세우시는 가정, 건강한 가정, 자녀가 복된 가정이 되게 하소서...

3. 더욱 믿음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생명력이 요동치는 삶을 살게 하소서...

4. 형주가 더욱 건강하고 살도 오르게 하시고, 안인영 집사님과 모친; Denise, Ruth, 배용민, 안혜정, 이찬희, 전은경, 정보선 집사님의 모친; 김미정, 실방, 윤영휘 집사님의 부친; 임종호 집사님의 장인과 이수현 집사님의 시부모님들의 건강도 더욱 온전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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