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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6장1-21(26.05.03)
김태규 2026-05-03 추천 0 댓글 0 조회 7

161-21 522(269) 536(326)

 

우리는 15장에서 하나님에 의해 주도되는 이 세상의 최종 재앙인 7대접 재앙의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보았는데, 본장에서는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고 하는 것을 본다. 일곱 대접의 재앙을 집행하라는 것이다.

 

그러자 7천사 중의 <첫째>가 그 대접을 땅에 쏟으니, 악하고 독한 종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났다고 한다. 또한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니,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었다고 한다. 8:8-9절에서는 바다 피조물 가운데 삼분의 일만 당하는 제한적인 것인 반면에, 여기서는 바다 가운데 거하는 모든 생물에게 미치는 대 재앙이라고 한다.

 

셋째가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었는데, 이 재앙 역시 나팔 재앙과 병행을 이루며, 나일 강과 애굽의 모든 물의 근원을 피로 변화시켰던 재앙과 유사하다, 물은 인간의 생존과 직결되므로 물의 근원과 강을 피로 변하게 하는 셋째 재앙은 인간에게 있어서 치명적인 것임을 시사한다.

 

그럼 왜 이렇게 피의 재앙을 두 번이나 번복하는 것인가? 그 이유를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다고 하는 것이다. 대적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고 핍박하여 순교의 피를 흘리게 한 대가로, 저들의 피를 흘리게 하는 엄중한 심판을 행하신다는 것이다.

 

네 번째 대접 재앙은, 대접을 해에 쏟으니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웠다>고 한다. 나팔 재앙은 <해가 빛을 잃고 천계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졌다>고 하는데, 대접 재앙은 해가 오히려 뜨거워져서 사람들을 불로 태운다. 해는 하나님의 일반은총의 도구였으나, 이제는 재앙을 주는 도구가 되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하나님께 항복하기는커녕, 오히려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였다고 한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다섯째 대접을 쏟게 하셨는데,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몸이 아프고 종기가 막 나서 고통스러워서 어찌할 줄을 몰라, 자기 혀를 막 깨물면서도 계속해서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않았다>고 한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여섯째 천사에게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라고 하셨고, 그러자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다>고 한다. 동방에서 오는 왕들이란 <하나님과 더불어 최후의 결전에 나서는 악의 세력들>을 의미한다.

 

따라서 13절에서는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머리를 일곱 개 지닌 사단>을 가리키며, <거짓 선지자><땅에서 나온 짐승>을 의미하므로, <용과 거짓 선지자>의 입으로 나온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악의 연합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땅의 왕들을 현혹시키기 위해, 이적을 행하여 자기편에 서게 하여, 하나님과 전쟁을 하려고 세력들을 결합시켰는데, 집결지는 <아마겟돈>이라고 하는데, <아마겟돈>은 하나님께서 악의 세력과 대결하여 그들을 패배시킬 종말론적인 전쟁 장소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곳이다.

 

그런데 15절에서는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라고 한다. 여기서 계시록의 7복 중, 3번째 복을 보게 된다.

 

17절은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았을 때,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사단의 권세가 있는 공중에, 대접을 쏟는 것은 짐승과 그를 경배하는 자들에게 결정타가 가해짐을 말한다.

 

그리고 18-21절에서는 모든 것이 어떻게 종료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데,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전무후무한 큰 지진이 있는 중에, 하나님은 바벨론을 보응하셨고, 지상의 피조 세계가 파국을 맞도록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 재앙을 내리신다고 한다.

 

본장이 주는 교훈과 기도;

1. 하나님의 심판은 엄중하고 무섭다는 것. 그러므로 우리는 심판에서 제외되었음에 감사 기도를 드리자.

2. 오늘 있을 예배가 잘 준비되어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소서...

3. 형주가 더욱 건강하고 살도 오르게 하시고, 안인영 집사님과 모친; Denise, Ruth, 배용민, 안혜정, 이찬희, 전은경, 정보선 집사님의 모친; 김미정, 실방, 윤영휘 집사님의 부친; 임종호 집사님의 장인과 이수현 집사님의 시부모님들의 건강도 더욱 온전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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