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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0편1-23(26.01.08)
김태규 2026-01-08 추천 0 댓글 0 조회 21

501-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의 행복 313(352) 446(500)

 

본시는 레위 지파로 구성된 예루살렘 성전 성가대장이었던(대상16:4-5) 아삽이 노래한 것이다. 49편과 함께 교훈시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올바른 예배 자세에 대해 교훈하고 있다. 그 내용을 정리해 보면,

 

1.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1-6)

전능하신 하나님은 심판하실 때에 온 인류가 듣도록 부르신다(1). 그때 하나님은 찬란한 빛 속에서(2), 그리고 불과 폭풍우 속에서 나타내 보이시며(3), 하늘과 땅은 함께 부름을 받아 심판의 진행과정을 지켜보도록 선포한다(4). 하나님은 신실한 백성을 불러 모으신다(5). 하늘(천사의 무리)가 심판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공의를 행하실 것이다(6).

 

2. 형식적인 예배(7-12)

때로 하나님의 심판은 연기되는 것 같고, 양심에 내어 맡기는 것 같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경고를 받는다(7). 그 이유는 희생 제사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너무나 종교 의식에만 치중하여 하나님께 범죄했기 때문이다(8). 그러므로 제물이나 제사 행위로는 책망하지 않겠다고 하는데(9), 그 이유는 제물은 모두 하나님의 것이며10-11).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12)

 

3. 감사함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받으시고, 환난 날에 하나님을 불러야 한다(13-15).

하나님의 소원은 제물이 아니라(13), 감사로 제사를 드리며 서원을 갚는 것이다(14). 하나님께서 용납하는 예배는 순결한 마음을 가지고 감사와 찬양으로 드리는 것이며,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것이다. 그러면서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고 하신다. 그러면 건지실 것이고, 은혜 입은 그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실 것이라고 한다(15).

 

사람은 환난을 만나면 어디 도움이 없을까 생각하며, 조그마한 도움에도 매달리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드리는 자가 모두 이같은 심정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매달리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당시의 외식하는 종교 지도자들은 문제를 인간적인 노력으로 해결하려고 하였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일에는 형식적이었다. 그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무시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4. 하나님을 잊어버린 악인에 대한 책망(16-20).

악인들도 믿음의 존귀와 특권을 침해하고 빼앗은 것에 대하여 책망받고 있다(16). 그들은 하나님의 율례와 계약을 잘 알고 남들에게 그것을 지키도록 강요하면서, 자신은 외면하고 있다(17). 그들은 또한 하나님의 훈계를 거절하고 무시하였다. 악인은 죄인들과 연합한 것에 대해 책망 받는다(18). 그들은 도적을 방조하고 음란자와 동류가 되며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고 하였다. 혀로 범죄하는 것에 대해서도 책망받는다(19). 그들은 거짓말을 일삼으며 형제를 모욕하고 비방하였다(20).

 

5. 하나님의 참으심과 경고(21-23)

때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범한 죄를 벌하려고 공공연하게 개입하지 않기 때문에 악인은 하나님이 죄에 대해 무관심한 자로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잠잠할 수 없는 시기에 다다랐을 때, 그들의 잘못에 대하여 정확하게 일람표를 제시할 것이다(21). 그러므로 그들은 좋든 싫든 간에 그것을 읽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악인들에게 권고와 경고를 하시는데, 22절은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고 한다. 따라서 악한 자는 그 마음을 돌이켜 경건한 마음으로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을 돌려야 한다. 그가 올바른 길을 추구해 나간다면 하나님은 그에게 구원의 길을 보이실 것이고 그는 평화와 축복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23절에서는 다시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라고 하신다.

 

기도

1.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2.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생각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3. 늘 감사로 제사를 드리며, 환난 날에 주님을 부를 때 건지셔서 주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소서...

4. 더욱 믿음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생명력이 요통치는 삶을 살게 하소서...

5. 형주가 더욱 건강하고 살도 오르게 하시고, 안인영 집사님과 모친; Denise, Ruth, 배용민, 안혜정, 이찬희, 전은경, 정보선 집사님의 모친; 김미정, 실방, 윤영휘 집사님의 부친; 임종호 집사님의 장인과 이수현 집사님의 시부모님들의 건강도 더욱 온전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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