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5장1-20 212(347) 461(519)
본장은 우선 불의한 부자에 대한 경고로 시작된다. 성경은 부자가 나쁘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불의하거나 이기적인 부자는 나쁘다고 지적하는데, 본장에서도 부자들에게 경고하는 이유는, 이 부자들은 불의하기 때문인데, 이들의 불의란 4절에서 보는 것처럼 품꾼들의 품삯을 늑탈하여 자기들의 재물로 만들어 쌓았기 때문이다. 불의의 재물을 얼마나 쌓았으면 2-3절에서 보는 것처럼 썩고, 좀 먹고, 녹쓸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므로 1절에서는 그들이 쌓은 재물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쌓은 재물로 인하여 고생이 임하게 되고 통곡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 말은 그들이 불의를 행한 대가를 심판으로 받을 것이고, 그 심판은 혹독한 형벌로 주어지게 될 것이므로, 그 형벌을 받으면서 통곡할 것이라는 것이다.
재물은 좋은 것인데, 좋은 것을 가지고도 심판, 형벌을 받고 통곡하는 일이 벌어져서야 되겠는가? 그런 측면에서 혹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소유하고, 그것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우리는 이것으로 진정한 복을 누리는 데에 값지게 써야 할 것이다.
한편 7-8절에서는, 세상의 불의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이 고난을 받을 때, 그 고난에 인내하라고 한다. 그 복역의 때가 끝날 때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가? 어떤 사건, 어떤 문제를 만나면 그 역졍에 어느 정도 인내하며 대처하는가?
인내하기위해서는 9절에서는 “원망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원망하지 않고 인내한 예를 욥의 경우로 설명한다. 11절에서 보는 것처럼 욥은 고난을 오래 참음으로 인하여 주께서 주시는 좋은 결말을 보았다고 한다.
12절에서는 헛되이 맹세하지 말라고 권하며, 1318절에서는 어떤 상황이이든지 기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입도록 권면한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자산이기 때문에 기도를 권하는 것이다. 믿음의 기도와 의인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신다고 한다.
끝으로 19-20절에서는, 성도는 미혹된 자들을 구원하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사명을 누구나 쉽게 감당할 수는 없다. 따라서 성경은 진리에 굳게 서서 선을 행하는 자만이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가? 진리에 굳게 서서 선을 행하고 있는가?
기도
1. 불의의 재물을 탐하지 않게 하소서...
2. 좋은 것을 누리면서 주님의 뜻을 이룰지언정 화를 자초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3. 고난을 받을지라도 인내하여 좋은 결과를 보게 하소서...
4. 어떤 상황 중에서라도 기도하게 하소서...
5. 진리에 굳게 서서 선을 행하며 미혹된 자를 구하게 하소서...
6. 오늘 있을 예배가 잘 준비되어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소서...
7. 형주가 더욱 건강하고 살도 오르게 하시고, 현예림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회복시키시며, 안인영 집사님과 모친; Denise, Ruth, 배용민, 안혜정, 이찬희, 전은경, 정보선 집사님의 모친; 김미정, 실방, 윤영휘 집사님의 부친; 임종호 집사님의 장인과 이수현 집사님의 시부모님들의 건강도 더욱 온전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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